안녕하세요. 지나로아 입니다. :D 이제 열흘 정도 뒤면 로아가 태어난답니다. ㅎㅎ 정말 감정이 복잡미묘하면서도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이런데 이프는 얼마나 복잡미묘할까요. 큰 수술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과 '두려움'도 있을거고 또 앞으로 로아를 잘 키워 낼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도 많은 시기인것 같아요. 그래도 무엇보다 10달동안 애지중지 뱃속에서 키운 우리 로아가 태어난다는 '설레임'과 '기대감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출산 일주일전까지는 회사를 나가보겠다고 이를 물고 다니는 이프가 안쓰럽기도 한데요. 아무래도 제가 옆에서 더 노력을 해야겠죠? ㅎㅎ 지금도 모든 집안일을 마무리하고 글을 쓰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답니다. 오늘은 출산을 코 앞에 둔 남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