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로아 입니다. :D 저희 부부는 신혼 생활을 시작하면서 강아지 대신 키울 식물들을 들여왔답니다. 강아지는 너무너무 키우고 싶지만, 맞벌이에 작은 집이 강아지한테 미안한지라 잠시 미뤄두기로 했거든요. 식물들의 이름들은, 하트, 만세, 드라코였어요. 이 놈들이 하트와 만세랍니다. 1년 넘게 아주 잘 크고 있어요. 하지만, 이 작은 놈들 옆을 듬직하게 지키고 있던 드라코는 저의 과한 사랑으로 그만.... 보내주었답니다.... 그래서 몇일 전에 저희 집에 새식구가 들어왔어요. 그 이름은 바로 낑깡이 너무너무 예쁘죠? ㅎㅎ 정말 한눈에 반할 수밖에 없는 낑깡이 입니다. 와이프 베프 중에 꽃을 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드라코의 안타까운 비보를 듣고 나름 예쁘게 준비해서 집까지 가져다 주었답니다. 무뇽..